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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광역시 신강구 기업단체가 재해 대피 안내판 채택식을 개최했습니다.
신강구 구청은 12월 30일 안리 초등학교 - 타이중시 신강구 중산로 52호 앞에서 '기업 단체 재난 대피 안내판 제막식'을 개최했습니다.
리우 원쉰 구청장이 주재하고, 타이중시 정부 소방국이 참석하여 지도하였으며, 각급 민의 대표들도 참석하여 관람했습니다.
리우 원쉰 구청장이 'YUNG SOON LIH FOOD MACHINE CO., LTD.'에 감사장을 수여하였고, 이사장 정서일과 재무장관 부인 린 후이메이, 아들 정성조가 함께 참석하여 상장을 받았습니다. 의식은 간단하면서도 성대했습니다!
永順利食品機械股份有限公司는 이번에 기업 단체가 채택한 재해 대피 안전 표지판을 받았으며, 이는 설탕 언니로 불리우는 이유로 유명한 이농 회사 이사장 장 메이련에게 감사드립니다
연대하여, 공익 활동에 참여합니다.
리우 원쉰 구청장은 중요한 교차로에 안내판을 설치하고, 재난 대피 안내판 설치를 주요 업무 중 하나로 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들이 주변에서 대피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하여,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안내 방향에 따라 가까운 대피소로 대피할 수 있도록 대피 안내판을 널리 설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업의 힘과 정부 기관의 협력을 결합하여,
공익 활동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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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順利食品機械 회사 소개
永順利食品機械股份有限公司는 대만의 두부, 두유, 콩류 식품 자동화 생산 장비 제조 서비스 업체입니다. 1989년에 설립되어 34년 이상의 자동 두부 기계, 자동 두부 제조기, 두부 생산 장비, 자동 두홍 기계, 두홍 생산 장비, 대두 분쇄 제거 삶기계, 두부 포장기 제조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永順利食品機械는 항상 고객의 다양한 품질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